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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미코 진 김주리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 '눈길'

입력 2013-04-02 18:11

   
▲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권리세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권리세의 미코 사진' 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9년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했을 당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권리세는 당시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김주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권리세는 김주리 옆에서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우월한 미모"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굴욕 없는 과거"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청순미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로 구성된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 타이틀곡 '나쁜여자' 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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