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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우와한 녀' 제작발표회 오현경-박성웅, 우리는 쇼윈도 부부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4-16 14:24

   
▲ '우와한 녀' 제작발표회. 15일 오후 배우 오현경, 박성웅, 한정수, 안선영, B1A4의 진영, 권율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N '우와한 녀'(극본 박은혜,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에서가 열렸다. /강승호 기자

15일 오후 tvN '우와한 녀'(극본 박은혜,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에서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현경, 박성웅, 한정수, 안선영, B1A4의 진영, 권율, 김철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N 새드라마 '우와한 녀'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 분)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가정을 깨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허영과 허세로 가득찬 상위 1%의 삶을 풍자하며 SNL 드라마 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우와한 녀'는 오는 18일(목)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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