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미르 하차 논의, '진짜 사나이' 방송 1회 만에… 소속사 "음반 활동 준비 때문에"

조성필
조성필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4-17 11:39

728058_306971_3214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