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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김태우 "배용준, 한석규와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서윤석
서윤석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4-18 21:20

   
▲ 무릎팍도사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김태우가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는 배우 김태우가 데뷔 이후 첫 단독 토크쇼에 참여해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김태우는 드라마 '첫사랑'과 영화 '접속' 촬영 당시 배용준, 한석규와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부정확한 발음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지금의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노력에 대해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태우는 배우로서의 삶 외에도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함께 공개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태우가 출연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18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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