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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2NE1 박봄, 포인트는 타투 스타킹… 늘씬 각선미 여전하네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4-19 17:51

   
▲ 박봄 스타킹.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아디다스 명동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한 걸그룹 2NE1(왼쪽부터 산다라박 씨엘 박봄 공민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봄은 붉은색 상의에 핫팬츠, 독특한 스타킹을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강승호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박봄 스타킹이 화제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아디다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걸그룹 2NE1(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과 B-Boy팀 Prepixcrew가 함께하는 댄스플래시몹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2NE1과 비보이팀, 아디다스 관계자가 참석해 화려한 군무에 맞춰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리뉴얼 된 매장에 방문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봄은 붉은색 상의에 핫팬츠, 독특한 스타킹을 신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번 리뉴얼 오픈하는 아디다스 명동 1호점은 기존 2층 규모의 매자을 4층, 약 1450제곱미터의 규모로 확장, 아디다스의 모든 컨셉, 제품,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디다스의 대표 매장으로 재탄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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