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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시청률 14.0%로 집계… 지난 방송보다 1.1% P 하락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4-23 13:45

   
▲ 직장의 신 시청률 /KBS2 '직장의 신' 공식 홈페이지

김혜수 주연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방송된 '직장의 신'이 전국기준 시청률 14.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15.1%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는 14.4%,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는 '직장의 신' 전국기준 시청률을 13.6%로 집계했다. '구가의 서'는 13.3%,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7.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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