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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 제작발표회.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케이블채널 tvN-Mnet 음악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비스트 용준형, 하연수, 강하늘, 강의식, 박규선, 김민영, 글램 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
tvN-Mnet 음악드라마 '몬스타'(김원석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케이블채널 tvN-Mnet 음악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비스트 용준형, 하연수, 강하늘, 강의식, 박규선, 김민영, 글램 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음악드라마 '몬스타'는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김원석 감독의 새 작품으로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드라마다.
'몬스타'는 5월 17일 오후 9시50분 tvN과 Mnet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