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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티아라엔포 미국 진출 기자간담회, 효민 력셔리 힙합모자도 완벽 소화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5-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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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엔포 미국 진출 기자간담회.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티아라엔포(T-ara N4) 미국 활동 및 계획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은 효민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유닛 티아라엔포(효민 지연 은정 아름)가 미국 진출을 알렸다.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티아라엔포(T-ara N4) 미국 활동 및 계획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티아라엔포는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크리스 브라운에게 러브콜을 받은 배경과 앞으로 미국 진출 계획 등을 밝혔다.

티아라엔포는 지난 12일 크리스 브라운의 초대로 4박 5일 간 미국 LA를 다녀왔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26일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크리스 브라운의 라스베이거스 공연 오프닝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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