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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시청률 7.1% 기록, 대폭 하락으로 '제자리'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5-28 08:50

   
▲ 힐링캠프 시청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시청률이 하락하며 기존 평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27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소라 편의 시청률을 7.1%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1%보다 5.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힐링캠프'는 평균 6~7%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지난주 장윤정이 출연해 가족사 고백 등으로 화제를 모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9.8%, MBC '다큐스페셜 휴먼다큐 사랑, 떴다! 광땡이'는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소라는 몸매 가꾸기 비결을 비롯해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뒤 겪은 명암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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