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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민낯, 잡티 하나 없는 피부… 화장 안해도 여신 '아우라'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6-03 10:03

   
▲ 유이 민낯 /유이 트위터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민낯을 공개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날씨 최고. 하지만 우린 컴백을 위해 연습실에. 기분 전환으로 핑크색 립스틱을 스윽. 여자가 된 기분인걸. 여러분 좀만 기다려주세요! AS(애프터스쿨)가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민낯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유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립스틱을 바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유이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민낯 역시 예쁘구나", "유이 민낯 빛이 나는구나", "유이 민낯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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