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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 섹시미 못치 않은 청순미… 본방 기대감 ↑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6-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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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 /SBS 제공
리포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이 포착, SBS '울찾사' 출연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SBS는 8일 SBS '웃찾사' 연습에 몰두한 박은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사진 속에서 오른쪽 머리에 오렌지 컬러 핀을 꽂은 채 흰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박은지는 '웃찾사'의 인기코너 '사랑은 ..ing'에서 밀당을 벌이는 남녀 사이에 청순미 넘치는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는 갑자기 독설을 뿜어내며 웃음을 자아내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지의 청순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은 9일 방송되는 '웃찾사-사랑은 ..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은지의 웃찾사 연습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만 봐도 기대된다", "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을 보니 청순하다", "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 이건 본방사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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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지 웃찾사 연습 장면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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