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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키 굴욕, 2m 장신 배구 선수 김요한 옆에 서 '꼬꼬마' 변신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7-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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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키 굴욕 /KBS 제공

방송인 강호동이 배구선수 김요한의 등장에 '키 굴욕'을 맛봤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김요한 선수가 깜짝 등장해 시볼 주자로 나섰다.

김요한 선수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배구계 강동원'이라 불린다.

특히 2m에 달하는 키와 90kg의 다부진 체격 때문에 손이 어깨에 닿지 않는 강호동에게 꼬고마 굴욕을 선사했다. 훤칠한 김요한과 통통한 강호동의 비교체험 극과 극 몸매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강호동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옆에서는 꼬꼬마네", "강호동 키 굴욕, 키 뿐만 아니라 외모도 비교된다", "강호동 키 굴욕이라니 새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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