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경인포토]'더 레드:레전드' 이병헌 "극중 캐릭터 한조배, 한국인 성만 모은 것"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7-15 17:49

   
▲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더 레드: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병헌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배우 이병헌이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더 레드: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2010년 개봉한 '레드'(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이후 3년 만에 제작된 시리즈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막기 위해 다시 뭉친 R.E.D(Retired, Extremely, Dangerous: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인물들) 멤버들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레드2'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캐서린 제타 존스, 안소니 홉킨스, 메리-루이스 파커 등이 출연한다. 7월 18일 국내 개봉 예정.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