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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박찬호 "결혼 전 호텔방에 낯선 여자들 오라 했다" 이유는?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7-25 21:27

   
▲ 무릎팍도사 /MBC 제공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지난주에 마무리 짓지 못한 박찬호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찬호는 결혼 전 호텔방에 들락거린 묘령의 여자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찬호는 "결혼 전 낯선 여자들을 호텔방으로 오라고 한 것이 사실이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그렇다"고 순순히 인정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 여성분들을 위해 호텔방에서 웨이터 역할도 했었다"고 말해 MC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찬호가 언급한 묘령의 여자들에 대해 언급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2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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