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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뿌빠뽕가리, 카레와 꽃게의 만남 '요리책에 실려도 될 음식'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7-28 21:37

   
▲ 윤민수 뿌빠뽕가리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짜파구리에 이어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만든 요리가 또 다시 화제다.

윤민수는 28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 서해 꽃게를 재료로 해 태국 음식 푸팟퐁커리를 연상케 하는 '모리스 앤 뿌빠뽕가리'를 조리했다.

카레와 꽃게를 섞어 만든 이 요리는 '요리책에 실려도 될 전문가 수준'이라는 평을 받으며 아들 윤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윤민수 뿌빠뽕가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민수 뿌빠뽕가리 먹어보고 싶다", "윤민수 뿌빠뽕가리 이름 센스있다", "윤민수 뿌빠뽕가리 아이디어가 기발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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