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정만식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관련 인물로 등장" 너목들 마지막회 특별출연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7-31 15:36

   
▲ 정만식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별출연. 배우 정만식이 '너목들' 마지막회에 경찰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MBC 제공
배우 정만식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정만식의 소속사 바를정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정만식이 '너목들' 마지막 회에서 이종석의 경찰대 진학과 관련된 인물로 특별출연한다. 경찰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너목들'에는 배우 소이현, 김성균, 엄기준, 김민종 등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때문에 영화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더킹 투하츠'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정만식의 특별출연 소식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만식 너목들 특별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만식 너목들 특별출연 기대되네. 착하게 나오려나?", "정만식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 마지막 회 본방사수 해야 하는 이유 생겼네", "정만식 너목들 특별출연… 그래도 김민종 특별출연보다는 약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