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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이종석 언급 "데뷔 전 부터 친구…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08-15 00:11

   
▲ 광희 이종석 언급 /경인일보DB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배우 이종석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광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종석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이종석이 이 정도로 잘될 줄 몰랐다. 전화해서 '나랑 친한 거 맞냐'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광희는 "이종석 외에도 샤이니 민호나 씨엔블루 정용화도 이 정도로 잘될 줄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와 이종석은 데뷔 전 연예인을 준비하는 학원에서 만나 지금까지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 이종석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 이종석 언급, 의외의 친분이네", "광희 이종석 언급, 친구가 다 잘 됐구나", "광희 이종석 언급, 두 사람 만나면 뭐하고 놀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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