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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병만족, 폭풍우와 토네이도 물리치고 바다를 점령하라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8-23 20:59

   
▲ 정글의법칙 /SBS 제공

병만족의 바다 탐험기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바다를 정복하려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정글의 법칙' 최초 원양에 도전한다. 병만족은 산호초지대를 지나 깊은 바다로 떠났지만, 갑작스런 기우 변화로 쏟아지는 폭풍우와 무시무시한 토네이도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맞는다.

또 이와 함께 병만족장의 오른팔 오종혁이 '정글의 법칙'에 참여한 뒤 처음으로 속마음을 밝혀 부족원들과 제작진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바다와 병만족의 힘겨루기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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