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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백조' 권리세 아트 메이크업 화제… "인형이 따로 없네"

박주우
박주우 기자 neojo@kyeongin.com
입력 2013-08-28 22:46

   
▲ '스플래시 백조' 권리세 아트 메이크업 화제… "인형이 따로 없네" /룬커뮤니케이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권리세)가 '아트 메이크업'으로 화제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3일 못난이 컨셉의 파격적인 앨범화보화 180도 다른 인형외모의 반전화보를 27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권리세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핑크빛 라인을 이용해 눈부분을 강조한 일명 '아트 메이크업'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트 메이크업이란 일반적인 메이크업과 달리 아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메이크업이다.
 
최근 MBC 새 예능프로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를 통해 노메이크업 얼굴과 청순한 S라인 몸매는 물론, 뛰어난 다이빙 실력으로 시청자 인상을 심어주며 '스플래시의 백조'로 떠오른 권리세는 새 앨범화보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아트 메이크업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아트 메이크업 예쁘네요", "리세 미모 장난 아니군요", "레이디스 코드 컴백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리세가 속한 레이디스 코스는 오는 9월 5일 두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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