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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웨딩드레스 입고 청순미 폭발 '아름다운 순백의 신부'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08-31 20:29

   
▲ 유라 웨딩드레스 /유라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걸스데이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저 신부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꽃으로 장식된 새하얀 면사포가 유라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유라의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와 큰 눈, 가냘픈 목 라인과 쇄골 등 여성스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라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웨딩드레스, 아름답다", "유라 웨딩드레스, 신랑은 누굴까?", "유라 웨딩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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