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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김재중,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포즈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9-05 20:14

   
▲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 5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해오름국장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SD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이성재, 수지(미쓰에이)를 비롯해 김소현, 이유비, 손현주, 박서준, 후지이 미나, 김재중(JYJ), 렌 키리야마, 아씨 코헨, 포미닛(현아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이문식, 준호(2PM), 이준기, 니키우, 투아이즈(이향숙 김혜린 이다솜 정다은 김연준), 강동호, 류승수, 조보아, 케이윌, 야치 쉬, 김윤진, 이수혁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5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해오름국장에서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SDA)'가 열렸다.

올해로 8회째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는 배우 이성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사회로 진행되며 MBC와 포털사이트 다음,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중계된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에는 사회자 이성재, 수지(미쓰에이)를 비롯해  김소현, 이유비, 손현주, 박서준, 후지이 미나, 김재중(JYJ), 렌 키리야마, 아씨 코헨, 포미닛(현아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이문식, 준호(2PM), 이준기, 니키우, 투아이즈(이향숙 김혜린 이다솜 정다은 김연준), 강동호, 류승수, 조보아, 케이윌, 야치 쉬, 김윤진, 이수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는 한국방송협회와 사단법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 조직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으로 올해 '드라마어워즈'는 세계 48개국에서 총 225개 작품이 출품, 역대 최다의 출품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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