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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조수미‧JK김동욱‧강타‧지오의 반려동물 사랑 공개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09-11 19:14

   
▲ 라디오 스타 /MBC 제공

'라디오스타-나 개랑 산다' 특집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성악가 조수미와 가수 JK 김동욱, 강타, 엠블랙 지오가 출연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조수미는 "평소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라디오스타'"라며 "성악가 조수미라는 베일을 벗고 사는 얘기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MC들은 "조수미가 사전에 JK김동욱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JK김동욱이 '나 개랑 산다' 특집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조수미와 JK 김동욱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브라이트만 듀엣곡 'Time to say Goodbye' 열창하며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4마리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삼성동 개엄마' 강타와 '악어 아빠' 엠블랙 지오가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다고 전해졌다. 
 
'라디오스타-나 개랑 산다' 특집은 11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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