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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프리버즈' 송지아, "밍쿠 인형 너무 좋아요"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9-12 20:15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애니메이션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 대탈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더빙을 맡은 김민국 송지아를 비롯해 MBC예능 '아빠어디가'의 주역 윤후, 성준-성빈 남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애니메이션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 대탈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더빙을 맡은 김민국 송지아를 비롯해 MBC예능 '아빠어디가'의 주역 윤후, 성준-성빈 남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국은 흔남 참새 밍쿠를, 송지아는 얼짱 카나리아 찌아를 맡았다.

'프리버즈'는 스타가 되고 싶은 흔남 참새 '밍쿠'와 특별하게 태어나 평범해지고 싶은 훈녀 카나리아 '찌아'의 도시 탈출 프로젝트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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