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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여전히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09-16 15:23

   
▲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연출 김형식|극본 백운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김소현, 남다름, 강지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연출 김형식|극본 백운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김소현, 남다름, 강지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오는 23일 월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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