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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열애설 "서울숲서 손 잡고 데이트" 보도… SM측 "본인에 확인중"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9-26 12:01

   
▲ 설리 최자 열애설 /아메바컬쳐 제공·설리 미투데이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아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본인과 매니저에게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과 티아라 멤버 소연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또 하나의 커플이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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