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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탁수 사진, 훈훈한 형제 모습… 이종혁 "우리 새끼들" 흐뭇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9-30 08:27

   
▲ 준수 탁수 사진 /이종혁 트위터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의(준수, 탁수)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다. 우리 새끼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컴퓨터를 하다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형 탁수와 동생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탁수는 살짝 웨이브 진 머리에 단정한 블루셔츠를 입고 깔끔한 훈남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준수 탁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탁수 사진, 이종혁이 좋아할만하네", "준수 탁수 사진, 누가 봐도 형제네요", "준수 탁수 사진, 준수 표정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은 아들 준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또 탁수는 '아빠 어디가' 형제 특집 편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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