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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클라라 비키니 대결, 아찔한 절개 의상속 섹시몸매 노출 '찬사'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10-30 20:22

   
▲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비교 /이태임=KBS 제공·클라라=SBS제공

'섹시미녀 대결'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비교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태임 클라라 비키니'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슷한 검은색 절개 수영복을 입은 배우 이태임과 클라라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클라라는 비키니를 연상케하는 절개 수영복을 입고 명치부분의 링을 이용해 상의와 하위를 연결, 섹시함을 더했다.



반면 이태임은 가슴라인에 매듭이 인상적인 수영복을 착용해 클라라와 마찬가지로 옆라인이 절개됐지만 풍만한 가슴이 돋보였다.

이태임의 비키니 사진은 지난 2010년 KBS2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윤서영 역’을 맡았던 이태임의 수영장 씬을 캡처한 것이다.

이태임 클라라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 클라라 비키니, 보고만 있어도 흐뭇" , "이태임 클라라 비키니,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몸매" , "이태임 클라라 비키니, 차세대 섹시스타 최고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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