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전지현 출근길, 편안한 차림에도 모델포스 작렬… 김수현과 로맨스 기대감↑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11-04 22:39

   
▲ 전지현 출근길 /디마코 제공
배우 전지현의 출근길이 포착됐다.

배우 전지현은 최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제작센터 스튜디오에 진행된 SBS 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대본 리딩에 참석했다.

이날 출근길에 전지현은 극 중 배역인 국민 여배우 '천송이'와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블랙 톤온톤의 캐주얼한 룩에 고급스런 소재와 투 지퍼 포켓이 포인트인 회색 가방에 클러치를 매치하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SBS 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1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하는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에 이어 배우 김수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전지현 출근길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패션도 최고", "전지현 출근길 보니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전지현 김수현과 또다시 로맨스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