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비 '레인 이펙트'로 방송복귀… 은밀한 모습 낱낱이 '공개'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3-12-11 11:59

   
▲ 비 '레인 이펙트' /연합뉴스

가수 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Rain Effect)'이 탄생한다.

엠넷은 "내년 1월 비의 컴백을 앞두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방송한다"며 "2년만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비의 앨범 준비과정과 인간 정지훈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비의 일본 투어 등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재하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엠넷은 "지인을 통해 본 비의 진짜 모습과 의외의 장소에 설치한 관찰 카메라로 비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는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비 '레인 이펙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레인 이펙트', 김태희도 나올까?" "비 '레인 이펙트', 인간 정지훈은 어떤 모습일까" "비 '레인 이펙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넷 '레인 이펙트(Rain Effect)'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