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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어디가요 오빠' 현아 피처링 참여… 섹시남녀의 쫄깃한 랩송 '기대↑'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1-02 14:12

   
▲ 비 '어디가요 오빠' 현아 피처링 참여 /큐브 DC 제공

가수 비와 현아가 입을 맞췄다.

비는 2일 4년 만에 새 앨범 '레인 이펙트'를 발표했다. 비는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 송'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남성적인 섹시함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특히 비 앨범 수록곡 '어디가요 오빠'는 포미닛 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어디가요 오빠'는 늘 바쁜 오빠에게 깜찍하고 재치 넘치는 랩으로 어디가냐고 묻고 답하는 내용의 귀여운 랩송"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비 '어디가요 오빠' 현아 피처링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어디가요 오빠' 현아 피처링, 귀여운 노래일 것 같다" "비 '어디가요 오빠' 현아 피처링, 같이 무대 서주세요" "비 '어디가요 오빠' 현아 피처링, 트러블 메이커처럼 파격적인 노래가 아니고 귀여운 노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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