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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농염한 댄스 깊어진 유혹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1-05 16:39

   
▲ SBS 인기가요 걸스데이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걸스데이(멤버 소진, 민아, 혜리, 유라)가 한층 더 섹시한 매력을 앞세워 한겨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걸스데이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민아 황광희 이현우)에서 'Show U'(쇼 유)와 'Something'(썸씽)을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걸스데이는 탄탄한 복근을 노출한 하얀 시스루 상의에 아찔한 옆트임이 절묘한 롱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움직일 때마다 드러나는 각선미와 바닥에 엎드려 하는 격정적인 안무로 남성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시크릿, 걸스데이, 용준형, 빅스, 김종서, 테이스티, 히스토리, 알파벳, 와썹, 대국남아, 혜이니, 무브인키, 플래시, 양지원, 임채언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한편, 걸스데이 신곡 '썸씽'은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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