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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금실 좋고 농도짙은 부부愛 '시청률은 점프'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1-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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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편이 무한도전 열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시청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면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IF(만약에) 특집은 1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 14.5%보다도 12.2% 포인스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 직전 방송분의 13.5%보다 하락한 11.2%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 IF 특집에서는 노홍철 장윤주의 알콩달콩 가상 결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특히, 두 사람은 농도짙은 밀착 스킨십이 필요한 부부요가를 함께 배우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날 나머지 멤버들도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집들이에 방문했고, 노홍철과 장윤주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이대로 주욱 가세요",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노홍철은 좋겠네",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우결 고정출연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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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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