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우리 우정 영원히"… 좀 놀아본 언니들? '잘 어울려'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1-13 14:27

800554_378571_4959
▲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이광수 트위터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이 화제다.

이광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우정 영원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 김종국이 여고생으로 분장한 채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광수 김종국은 여고생 교복에 떡볶이 코트를 입고 각각 양갈래머리,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이광수 김종국이 함께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에 네티즌들은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사진만 봐도 웃겨"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두 사람 우정 영원히"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티격태격 앙숙처럼 보여도 제일 친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