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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와 인증샷 공개… 질투날 만큼 다정해보여 '눈길'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1-14 14:08

   
▲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 인증샷 /SM 공식 트위터

수호 성당 오빠 연기가 화제가 된 가운데 윤아와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M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와 수호가 머리를 맞대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윤아와 수호는 친남매처럼 다정해 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수호는 '총리와 나'에서 성당 오빠로 연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수호는 한태웅 역할을 맡아 권율(이범수 분)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 겸 성당 오빠로 등장했다. 권나라(전민서 분)는 수호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 인증샷, 진짜 훈훈하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 인증샷, 둘이 묘하게 닮았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 인증샷, 수호 연기 생각보다 안정적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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