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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하원미 부부 여성지 표지 장식(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여성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이번 촬영을 통해 전 가족이 함께한 가족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에서 추신수는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수트로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고, 아내 하원미 씨는 블랙니트 원피스에 더블 재킷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세 아이들은 멋진 포즈로 포토그래퍼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 진짜 부럽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하원미 내조의 여왕이던데" "추신수 하원미 부부,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1370억원 대박' 계약에 얽힌 사연과 힘들었던 미국 생활, 자녀교육, 내조법 등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라이프스토리는 '우먼센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