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유노윤호 관중석, 찾아가는 응원 서비스… 창민 "소름 돋게 부담" 폭소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2-05 09:28

806777_385076_1630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