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태연 티파니 솜사탕, 스트레스엔 단 게 최고… 찡그린 표정도 '귀여워'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2-05 15:56

806895_385187_520
▲ 태연 티파니 솜사탕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가 솜사탕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ㅤㅅㅡㅌ흐ㅤㄹㅞㅅ흐(스트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과 티파니는 솜사탕을 먹고 있다.

태연 티파니는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듯 한껏 찡그린 표정으로 솜사탕을 입에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태연 티파니 솜사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솜사탕, 둘이 귀엽다" "태연 티파니 솜사탕, 스트레스 받으면 단 게 땡기는 법! 많이 먹어요" "태연 티파니 솜사탕, 정말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806895_385188_527
▲ 태연 티파니 솜사탕 /태연 인스타그램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