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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노출' 스텔라, 마리오네트 19금 티저에 '홈페이지 마비'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2-11 22:54

   
▲ '파격노출' 스텔라, 마리오네트 19금 티저에 홈페이지 마비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캡처
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스텔라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1일 스텔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동명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텔라 멤버들은 티저 사진을 통해 예고된 바와 같이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보디수트를 입은 스텔라 멤버들은 농염한 안무로 '마리오네트'를 노래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폭주, 서버가 마비됐다. 현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해당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됐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날 스텔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하루종일 머무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은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19금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컴백 무대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된다. 티저영상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스텔라가 컴백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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