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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소녀시대 윤아,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여신 미모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2-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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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안경점에서 진행된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라이트 브라운 출시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안경점에서 진행된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라이트 브라운 출시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알콘의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는 우수한 중심안정성으로 눈동자를 움직일 때 렌즈가 홍채를 벗어나는 훌라 현상을 줄여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완성한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보습 성분을 방출하는 아쿠아 릴리즈 공법으로 렌즈의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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