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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흑발 셀카, 립스틱 짙게 바르고 뱀파이어 변신… 고혹적인 매력 '발산'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2-17 18:54

   
▲ 선미 흑발 셀카 /선미 인스타그램
신곡 '보름달'을 발표한 가수 선미가 흑발 셀카를 공개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흑발머리를 하나로 묶고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미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섹시한 뱀파이어같은 느낌을 준다.

선미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선미 흑발 셀카, 선미 진짜 예쁘다" "선미 흑발 셀카, '보름달'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선미 흑발 셀카, '보름달' 컨셉 잘 잡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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