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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쌈디 '레이디제인과 재결한 가능성 없어' 일축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3-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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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쌈디 레이디제인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가수 쌈디가 전 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일축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으로 허지웅, 홍진호, 쌈디, 블락비의 지코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MC들은 쌈디의 전 연인 레이디제인을 언급해 쌈디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이내 평정을 찾은 쌈디는 "최근 생일 파티를 하는데 레이디 제인이 '라디오스타' 나가느냐고 전화가 왔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쌈디는 "내친 김에 '생일 파티 놀러 올래?'라고 했더니 '여기가 할리우드냐?'며 욕만 먹었다"고 덧붙여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쌈디는 MC들이 레이디제인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묻자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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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쌈디 레이디제인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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