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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수원 전시 현장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4-03-26 18:29:00


인천·서울·대구 호평 속
타도시 유치 요청 이어져
수도권 마지막전시 눈길
3월 12일부터 6월 8일까지

피카소의 작품뿐 아니라 그의 예술세계와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경기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대구 전시를 끝낸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展은 이제 본격적인 경기전시 준비를 시작한다.

피카소의 작품뿐 아니라 그의 예술세계와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경기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대구 전시를 끝낸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展은 이제 본격적인 경기전시 준비를 시작한다.

수장고에 보관중인 작품은 3월 10일께 경기도문화의전당 갤러리로 옮겨온다. 지난 13일 티켓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체관람 예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피카소전은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시의 피카소재단이 소장한 2천여점의 작품 및 유품 220여점을 선보이는 것으로 당초 1년동안 세도시에서 전시를 계획했으나,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전시기간: 3월12일~6월 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갤러리. 문의:(031)23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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