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추사랑 한글학습지 모델 발탁, 전매특허 앙증맞은 애교 발사… '귀여워'

이명규
이명규 기자 lmgwd@kyeongin.com
입력 2014-04-15 14:45

사랑-01.jpg
▲ 추사랑 한글학습지 발탁 /스노우볼 제공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부녀'가 한글학습지 모델로 발탁됐다.

11일 웅진씽크빅 '한글깨치기' 모델로 발탁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모처에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추사랑은 사랑스러운 포즈와 전매특허인 앙증맞은 애교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어갔다.

특히 추사랑은 실제로 '한글깨치기' 학습지 내용을 그대로 흡수해 다양한 한글표현을 활용하며 최연소 광고퀸으로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사랑이가 일본에서 유명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의 끼를 제대로 물려 받은 것 같다"며 "표정이나 몸짓이 하나같이 포토제닉 감이였다"고 전했다.

추사랑 한글학습지 모델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한글 애교 보고싶다" "추사랑 역시 대세" "추사랑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02.jpg
▲ 추사랑 한글학습지 발탁 /스노우볼 제공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