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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윤주희, 조명이 필요없는 자체발광 눈부신 미모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5-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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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희.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OCN 시즌제 드라마 '신의 퀴즈4'(극본 박대성 이대일 연출 이민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주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기자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OCN 시즌제 드라마 '신의 퀴즈4'(극본 박대성 이대일 연출 이민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 강성필, 슈퍼주니어 이동해, 레인보우 김재경, 이민우 PD가 참석했다.

배우 윤주희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 블라우스에 초미니 블랙스커트를 매치하고 등장, 건강하고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 카메라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신의 퀴즈4'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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