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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윤주희, 시원한 8등신 몸매… '류덕환 키 굴욕 당할만하네'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5-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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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퀴즈4 윤주희 류덕환. 배우 윤주희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OCN 시즌제 드라마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기자
배우 윤주희와 류덕화의 키차이가 화제가 됐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OCN 시즌제 드라마 '신의 퀴즈4'(극본 박대성 이대일 연출 이민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 강성필, 슈퍼주니어 이동해, 레인보우 김재경, 이민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류덕환은 극중 "윤주희와의 재회가 안 좋은 점이 있다면 깔창을 깔아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덕환은 "수사를 하고 뛰어다니는 장면에서는 깔창이 필요하지 않지만 러브신을 촬영할 때는 깔창이 필요하다"면서 "그럴 땐 윤주희에게 좀 숙여달라고 말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의 퀴즈4'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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