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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소녀괴담' 주역들, '특급 공포 많이 기대해주세요'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6-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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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괴담 제작보고회.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박두식 김정태가 참석했다. /강승호기자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박두식 김정태가 참석했다.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다. 오는 7월 3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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