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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엠카운트다운 단발머리, 파격적 의상 섹시미 과시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4-06-19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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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운트다운 단발머리. 단발머리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양, 비스트, 거미, 빅스, 제국의 아이들, 전효성, 산이&레이나, 보이프렌드, 갓세븐, AOA, 크러쉬, 엠파이어, 빅플로, 제이민, 단발머리, 탑독, 마마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강승호 기자
'엠카운트다운' 걸그룹 단발머리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단발머리는 데뷔 타이틀곡 '노 웨이(No Way)'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단발머리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숏팬츠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단발머리 데뷔 싱글 앨범 타이틀 곡 '노 웨이'는 어쿠스틱 기타의 중독성 있는 프레이즈와 감각적인 일렉트릭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양, 비스트, 거미, 빅스, 제국의 아이들, 전효성, 산이&레이나, 보이프렌드, 갓세븐, AOA, 크러쉬, 엠파이어, 빅플로, 제이민, 단발머리, 탑독, 마마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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