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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쇼미더머니3 양동근, '힙합은 내 연예인병 치료제'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6-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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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Mnet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산이(San E), 타블로, 마스타 우, 양동근(YDG), 한동철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Mnet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산이(San E), 타블로, 마스타 우, 양동근(YDG), 한동철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쇼미더머니3'는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지난 시즌의 크루대결이 아닌 팀 대결로 펼쳐진다.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국내 최정상급 7명의 프로듀서들이 4팀으로 나뉘어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한편 '쇼미더머니3'는 내달 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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