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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씨스타 touch my body, 완벽한 대문자 S라인 '돋보이는 볼륨감'

입력 2014-07-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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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Touch my bod'를 열창하고 있다. 씨스타는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최수영 객원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touch my body로 올 여름 평정에 나섰다.

보라 효린 소유 다솜으로 이뤄진 걸그룹 씨스타는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열고 1년 2개월만의 컴백을 화려하게 알렸다.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씨스타의 타이틀곡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힙합 댄스곡이다.  

씨스타 Touch my body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완전체 컴백 반갑다", "씨스타 Touch my body, 미모 물올랐네", "씨스타 Touch my body, 여름엔 씨스타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21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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