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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내추럴 차림새에도 톱모델 포스 물씬~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7-3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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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시호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irt style of 'radiance de SYHS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와이셔츠를 입은 야노시호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핫팬츠 아래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 시호는 최근 한국 활동을 위해 워킹 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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